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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 씨의 집 앞까지 번졌습니다.
보수단체 신자유연대 김상진 대표는 어제(1일) 소셜미디어(SNS)에 "집회신고 완료"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도로명 번호까지 드러난 유해진 씨 자택으로 추정되는 주택과 옥외집회 신고서가 담겼습니다.
신고서에는 '유해진 규탄,
암호 화폐 의 가치암살자(들) 제작사 규탄'이라는 집회 명칭과 함께 내일(3일)부터 30일까지 20명이 방송차 2대 등을 동원해 집회를 열겠다는 내용이 적혔는데요.
김 대표는 집회가 열리면 소속사가 유해진 씨의 거처를 옮길 것이라며 "'가출해 도망간 유해진'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적었습니다.
게시물이 온라인에 퍼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배우가 무슨 잘못이냐"는 비판과 '제작사와 배우진이 논란에 대해 사과하라'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